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 (문단 편집) ==== 쌍둥이편 ==== '''윤리의식과 인간 사회에 통용되는 상식이 존재하지 않으면 어떤 인간이 되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 다른 캐릭터들이 잔혹 행위를 나쁜 줄 알면서도 행한다면 이 쌍둥이들은 그게 나쁜 짓이며 사회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인식 자체가 전혀 없다. --얀데레가 아니라 사이코패스-- 주인공의 집으로 처들어가는 나나와 노노. 그 후에 주인공과 놀아 달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단호히 거절.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계속 놀자는 나나와 노노. 여기서 눈싸움[* 사람의 눈이 아닌,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하자고 한다. 문제는 눈이 없으니 이를 대신할 베게나 시계는 별로 재미 없다고 '''커터칼이나 가위'''를 사용하자고 한다. 이에 주인공은 무서워서 창문으로 뛰어서 도주. 그리고 나나, 노노는 이를 술래잡기를 하자는 걸로 인식. 그 후 주인공을 추적한다. 여기서 또 문제는 잡기 쉽게 '''나이프와 도끼를 챙겨가''', 정말 엽기적인 면으로는 대단히 준비성이 철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주인공에게 흉기를 던져서 먼저 맞추는 쪽이 이기는 게임을 일방적으로 시작한다. 쌍둥이의 의도를 알아채고 도망치는 주인공. 중간에 여기서 타카나시 유메미[* 대화를 들어 보면, '''중간에 스토커 놀이를 하던...'''이란 말이 나온다.]가 뛰쳐나와 주인공을 도와주지만 전투 끝에 사망한다. 그 후에 주인공은 화장실로 숨어 들어가지만 결국 쌍둥이에게 발각된다. 참고로 이미지상 덜 잔인할 법한 나나가 실제로는 오히려 더 잔혹한 쪽으로 주인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쪽도, 그리고 숨어 있던 주인공을 발견한 건 노노지만 숨어 있던 화장실 문을 부수고 장난기 어린, 그러나 잔혹한 목소리로 찾았다며 소리치는 것도 나나. 이후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지하철 소리와 함께 '''뭔가를 찌르는 듯한 효과음'''이 여러번 들리는 걸로 봐선 정황상 난도질당해 살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쌍둥이는 사람 목숨도 자기들 장난감의 일부라고 생각하니까. 여담이지만 블랙 라군에 등장하는 쌍둥이 캐릭터인 [[헨젤과 그레텔(블랙 라군)|헨젤과 그레텔]]과 컨셉과 디자인이 여러가지로 비슷하다. 게다가 나나는 그레텔과 성우가 동일하다. 뭔가 노리고 만든 캐릭터들 인듯. 또한 옷이나 헤어스타일, 눈의 안대를 보면 [[로젠메이든]]의 [[스이세이세키]]&[[소우세이세키]] 쌍둥이와도 닮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 외에도 로리타 패션 + 쌍둥이 + 한쪽은 왕자계 한쪽은 공주계 + 약간 뒤틀린 사고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